[뉴스핌=김현기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0원, 4.72% 오른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 기업설명회를 갖고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회사가 밝힌 2분기 예상실적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매출액 5조2000억원, 86% 늘어난 영업이익 985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985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 891억원, 시장 컨센서스 863억원을 상회했다"며 "이것은 트레이딩 부문과 미얀마 가스전의 실적이 모두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