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공장 주문이 국방 부문의 수요 감소로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다만 민간 부문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 경제 전반적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2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5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3% 줄어들 것이라던 시장 전망보다 큰 폭의 감소이다.
국방 부문을 제외한 공장주문은 0.2% 완만한 증가를 보였고 운송 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0.1% 감소를 나타냈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주문은 잠정치와 같은 0.7% 증가세로 집계됐다.
미국의 공장주문은 이례적이었던 겨울 혹한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2분기 이후 개선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일 발표된 지난달 제조업 지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