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철호 밀레 대표이사는 2015년은 밀레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술력과 디자인을 한 단계 혁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것.
밀레는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5년 S/S(봄/여름) 시즌 수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찬 부페이가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적 감각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아웃도어 제품에 접목하고 소비자들에게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밀레는 전국 직영점 및 백화점, 대리점 점주 350여명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S/S 시즌 새롭게 선보일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지난 해 9월부터 밀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영입되어 제품 디자인과 통합적인 브랜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바스찬 부페이(Sebastien Bouffay)의 첫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5년 S/S 제품이 소개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