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경봉이 13억원 규모의 '부천시 송내역 환승시설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경봉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되는 송내역 주변 버스정류장에는 버스도착정보와 송내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도착정보가 같이 표출될 예정이다.
또 정류장에 정차하고 있는 버스의 정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차로 진입로에 설치된 도로정보표시 전광판을 통해 버스기사, 택시기사, 일반승용차 운전자에게 정차정보를 보여주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30일 경봉이 수주한 부일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두 사업의 규모는 총 약 30억원에 이른다.
한편 현재 경봉의 수주 상황은 작년 상반기에 기록한 300억원보다 약 20% 초과 달성중인 상태로 수주가 통상 3분기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경봉의 매출목표는 800억원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