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장초반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 흐름에 힘입어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99.01포인트, 1.29% 오른 1만5361.1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된 데 따른 부담으로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이후 상승폭을 1%대 이상 키워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2% 오른 101.46를 기록 중이다.
전 업종이 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기계정밀, 비철금속, 섬유, 전기전자 등 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공개된 단칸지수는 약세를 보였으나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본은행(BOJ)은 올해 2분기 단칸지수가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5에 못미치는 결과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하락한 2047.5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중국섬유기계와 상해알칼리 등의 주가가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 6월 제조업 PMI는 51.0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대만 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22% 오른 9417.45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증시는 이날 특별행정구 설립 기념일로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