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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반기전망] ⑤ 2014 하반기 중국증시를 달굴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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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양광에 베일 벗는 유망주 수두륵

[편집자주] 이 기사는 7월 1일 오후 4시 42분에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올해 중국 증시가 '전반전'에서 실망스런 성적을 냈다. 1일 시작된 '후반전' 역시 시원한 반등세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등 각종 호재에 따른 수혜 종목을 잘만 고르면 얼마든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문 투자기관들은 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기관 및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들어 주가가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기부양, 실크로드 경제권, 국유개혁, 징진지 일체화(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통합)의 4대 국책사업과 관련된 종목이 선전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 강도 더하는 미니부양 수헤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지난달 영국 방문 중에 가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목표치인 7.5%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리 총리는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은 없다고 밝혔지만, 중국 국내외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경제 운용 방향에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는 정부의 최근 경기대응 태도에 대해  경기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자, 중국 정부가 경착륙 방지를 위해 이른바 '미니' 부양책으로 불렸던 경기운용 정책의 강도를 이전 보다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달 16일부터 시행된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 선별적 지준율 인하 방침이 발표된 후 지준율 인하 대상으로 지정된 은행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그 밖에 하반기에는 철도·전기·친환경 에너지 등 경제구조 전환과 실물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관련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시보는 경기 부양 정책의 수혜주로 흥업(興業)은행 등 은행주, 룽성파잔(榮盛發展), 핑가오전기(平高電氣), 톈순풍력(天順風力)  등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이 중 핑가오전기는 올해 상반기 증시 침체속에서도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효자주'이다. 고압전기 설비 제조업체인 핑가오전기는 정부 발주 주요 전력시설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중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기업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45~50%에 달한다.

올해 4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비준한 환발해(還渤海) 산둥성 고속철 구축 사업권도 획득하는 등 중국 고속철 보급에 따른 특고압 전력설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2월 광대(光大)증권은 "설비구축부터 시설관리까지 특고압 설비 산업 전반의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업계 선두인 핑가오전기의 매입을 추천한다"고 밝히며 당시 8.98위안이었던 주가가 12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7월 1일 핑가오전기의 주가는 주당 14위안을 돌파했다.

◇ 실크로드 '경제가도'의 유망주들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지난해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실크로드 경제권 구축을 제안하며, 역내 교통망 구축과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철도 구축 위주로 진행될 실크로드 경제권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중국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실크로드 경제권 구축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에너지, 철도 설비, 전력 설비 등 기초 인프라 관련 종목이다. 최근 증시에서는 정허구펀(正和股份), 헝타이아이푸(恆泰愛普), 제루이구펀(傑瑞股份), 핑가오전기(平高電氣), 중궈베이처(中國北車)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궈베이처는 올해 5월 리커창 총리의 아프리카 '철도 세일즈 외교'로 화제가 됐던 기업이다. 2009년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중궈베이처는 올해 5월 22일 홍콩 증시에도 상장했다. 중국 정부의 철도건설 계획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로, 중국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6일 중궈베이처에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현재의 5위안 수준보다 높은 6.7위안으로 설정했다.

그 밖에 실르코드 경제권 구축 사업이 신장(新疆)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 상장기업인 칭쑹젠화(青松建化)·톈산구펀(天山股份) 등도 유망 업종으로 꼽혔다.

◇ 개혁은 시장 최대의 호재 

중국이 올해 초부터 국유기업 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국유기업 개혁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자사주 보유 허용 방안이다.

국유 기업 직원의 자사주 보유 허용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상장회사 직원의 자사주 보유 허용에 관한 지도 의견'을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증감회의 이번 발표가 국유기업 직원의 자사주를 허용하려는 정부의 의중을 나타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증권일보는 중앙 정부 소속 국유기업의 개혁에 앞서 지방정부 국유기업 개혁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둥팡밍주(동망명주,東方明珠), 상하이자동차 그룹(上汽集團), 판장구펀(盤江股份), 여우이구펀(友誼股份) 등 지방 국유기업주식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중국의 또 다른 증권전문 매체 증권도간(證券導刊)은 최근 △ 상하이자동차 그룹의 시장 내 지위가 안정적이고 △ 배당 수익률이 8%를 웃돌고 있으며 △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연계) 등으로 앞으로 주가가 더욱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수도권발전 프로젝트,  스타 종목 배출 

베이징(北京), 텐진(天津)과 허베이성을 통합하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일체화 프로젝트는 상반기 중국 수도권의 주요 화두였다. 징진지 일체화는 포화 상태인 베이징의 역할을 주변 지역으로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낙후한 허베이성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방안이다.

중국은 관련 정책으로 최근 '징진이 생태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상부의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올해 최악의 스모그를 겪었던 중국이 환경개선을 수도권 경제권 구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징진이 일체화로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산업은 친환경 관련 기업이 될 전망이다. 비수이위안(碧水源), 쉐디룽(雪迪龍), 솽량제넝(雙良節能) 등 기업이 관련 종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수질정화처리 기술업체인 비수이위안은 지난달 중국 국가개발은행 베이징 지점과 △ 수도권 환경 개선 사업 △ 신도시 건설 △ 징진이 일체화 추진 △ 분리막 생물반응조(MBR) 고도처리 기술의 전국적 적용, 오수자원 처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는 등 중국 수질개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다.

안신(安信)증권은 국가개발은행이 비수이위안의 자금융자를 위한 고문을 담당하면, 자금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수질개선관련 시장 규모가 2조 위안에 달해, 비수이위안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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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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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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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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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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