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지은 '강서 쌍용 예가'를 최초 분양가에서 약 1억원 할인해 분양하고 있다.
강서 쌍용예가는 전용 59~84㎡, 152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다. 전용 84㎡는 최초 분양가보다 1억원 가량 낮은 4억2000만원에 분양되고 있다. 최대 18% 할인된 가격이다. 계약금 10%과 잔금 90% 조건에 발코니 확장은 무료다.
강서 쌍용예가는 지하철 9호선 증미역과 걸어서 5분인 역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에 염경·염동초와 염경중, 명덕외고와 세현·예일고가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강서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매맷값 대비 70~80%선"이라며 "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할인과 같은 조건이 좋은 미분야 아파를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