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꺾인 것은 미국 경제가 아직 치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헬스케어 부문의 영향이 작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성장률 둔화는 사실 경제 전분야에 걸쳐 두드러졌다. 경제 펀더멘털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의미다. 장기간에 걸친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기대했던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얘기다.
2분기 이후 성장률이 반등할 것이라는 데 투자자들의 의견이 모아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1분기 2.9%에 이른 마이너스 성장률을 간과해도 괜찮다는 얘기는 아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의 인공 생명 연장 장치가 제거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을 늦출 수 없다."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 알리안츠 수석 경제자문관.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의 기고에서 그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