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1년 미만 구간이 0.5bp, 2년 이상 6년이하 1.25bp, 7년이상 9년 이하 구간이 1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전까지는 선물 시장도 롱(매수) 분위기가 이어지는 듯하면서 IRS도 3년, 5년 쪽으로 오퍼가 나오면서 스왑금리가 밀렸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중 현 부총리의 세월호 여파 지속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선물 시장에서 외인들이 매수로 틀었고, 중국 지표가 괜찮게 나오자 레벨 부담에 다시 매도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외인들이 기술적인 매도를 내면서 선물이 다시 밀렸고 장 후반으로 가면서 두시 이후부터 IRS도 비드가 나왔다"고 말했다.
CRS(통화스왑) 금리는 전일대비 2.5~3bp 가량 하락했다. 1년에서 3년, 8년 이상 구간이 2.5bp 내렸고, 4년에서 6년 구간이 3bp씩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금리 인하 얘기가 나온 상태에서 위안화 예금 수요도 활발하면서 단기 FX스왑이 무너지다보니 에셋스왑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내리고 있으니 업체들이 스팟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기 부담스러워서 스왑 시장에서 바이앤셀(Buy&Sell)을 내놨고 FX스왑 금리가 많이 내렸고 CRS 금리도 같이 따라 내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할만한 레벨이니 그동안 잠재적인 에셋 수요도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요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