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3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개선된 투자 분위기가 아시아 시장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49.23엔, 0.32% 오른 1만5398.65를 지나고 있으며, 토픽스지수는 0.08포인트, 0.01% 전진한 1269.00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큰 움직임이 없어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2.06엔으로 뉴욕장 후반과 같으며, 유로/엔의 경우는 138.72엔으로 0.07% 정도 밀리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은 잠시 뒤 발표될 중국의 6월 HSBC 제조업PMI 잠정치를 주시하고 있으며, 장 마감 후 나올 유럽의 마르키트 제조업지표 역시 기다리는 모습이다.
펜가나 캐피탈 자산운용가 팀 슈로더스는 "중국의 PMI가 위축과 확장 경계인 50을 밑도는 기간이 오래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며 올 하반기에는 확장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