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유망 벤처 및 재도전 기업인 등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중견・벤처 기업의 사업 모델을 재설계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현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찾아내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는 창조와 혁신의 방법론으로 이뤄진다.
또 해외 유수의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멘토링 및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계기를 제공하는 3단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기(旣) 수료생과 성공한 CEO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 보유 여부, 성장 가능성, 성공시 파급력, 향후 벤처 생태계에서의 활동 목표 등을 고려해 서류 및 심층 인터뷰로 총 2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19일 참가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선발 → 국내 사전 교육(2~3일) → 스탠포드大 d.School 교육(1주, 9월 중순) → 해외 현지 네트워킹(1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거 SEIT 프로그램이 현재 ICT 분야 대표 기업의 도약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벤처 문화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었듯이 이번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역시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국내 유망 벤처 등이 향후 제2의 넥슨, 한글과 컴퓨터 등 벤처생태계를 견인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