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6일 미국시장이 이라크와 우크라이나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호전과 개별 기업들의 M&A로 인하여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이슈에도 불구하고 FOMC회의에 대한 우려감과 기대감이 혼재하는 불확실한 흐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에서 외국인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코스피지수 상승과 미국시장 상승에 힘입어 0.19% 상승을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등락이 크지 않은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였기에 외국인의 흐름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FOMC회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야간선물도 외국인이 257계약 순매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인 260.8로 마감하였기에 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21.7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20.1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6원정도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흐름속에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이슈가 있지만 이들의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주기에는 유가등의 흐름이 크지 않았다는점, 여전히 이들 흐름도 답보상태라는 점은 시장 변화를 일으킬만한 촉매제가 부족한 모습이라 할수 있어 결국 FOMC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난주 비록 중국 증시가 IPO재개와 부동산 우려감등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들이 우호적으로 나왔다는 점, 중국 지도부의 그동안 질적 성장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양적 성장의 발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은 중국발 경기부양책이 그동안의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야기시키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중국관련주들인 두산인프라코어 같은 기계업종과 롯데케미칼, 현대제철등 에너지,소재업종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관련주들의 하락에는 매수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원/달러 환율의 강세로 인한 흐름속에 2분기 기업실적 우려감을 자극하면서 하락세를 보여왔던 현대차등 자동차 업종과 만도같은 부품업체들도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를 바탕으로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흐름에도 관심을 가져가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발표되는 상반기 패널가격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것이라 판단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된 LG디스플레이등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한 관심도 가져가야 될것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보다는 FOMC회의에서 옐런의장의 발언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 특히 ECB통화정책으로 인한 BOE의 카니총재가 조기금리인상 관련 발언을 했듯이 옐런의장도 관련된 발언을 할지 여부에 대한 우려감이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대한 접근은 FOMC회의 이후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볼수 있으며 그 이전 지수가 FOMC회의에 대한 우려감에 조정을 보인다면 중국관련섹터들과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증권주들을 바탕으로한 포트폴리오 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즉 중장기적으로 지수의 흐름은 양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FOMC회의오 유가의 흐름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하락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 여겨지며 관련된 기업들은 하반기 신흥국 특히 중국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대응을 해야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