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지시각 13일 미국시장은 이라크 문제로 인한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인텔이 2분기 매출 상향조정에 따른 급등과 프라이스라인의 오픈테이블 인수로 인한 온라인 서비스업체들의 상승등 일부 기술주들의 상승여파로 인하여 0.25% 상승을 하였고 S&P500지수는 0.27%, 나스닥은 0.30% 상승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수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금요일 코스피 지수가 이라크 우려감과 BOE 카니총재의 조기 금리인상 발언등의 여파로 인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1.03% 하락하였기에 이 여파로 미국시장 상승에도 불구하고 1.12% 하락한 64.27로 장을 마감해 오늘은 보합권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야간선물도 금요일 장중 12631계약이나 순매도 하였기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어 501계약 순매수를 하였으나 선물지수는 큰 변화없이 0.05포인트 상승한 259.5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역시 보합 출발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20.15원으로 마감하였는데 금요일 서울환시가 1017.8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2.35원 정도 상승 출발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전반적인 흐름은 큰 변화의 흐름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외국인의 대량의 선물매도세를 동반한 현물매도세가 어떤 이유인지 단순히 이라크 이슈 뿐이라면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카니 BOE총재의 금리인상 발언에 의한 매도세라면 FOMC회의 이전까지 외국인의 수급은 그리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은 하반기 중국발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울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흐름은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져 이번 조정이 이어진다면 관련 종목군과 실적 호전 관련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킬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어야 할것이라 판단됩니다.
즉 화요일 발표되는 디스플레이업종과 관련된 패널가격 추이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LG디스플레이, 목요일 발표되는 반도체업종과 관련있는 Book to Bill의 기대감과 인텔의 매출 상향조정등에 따른 SK하이닉스, 상반기 구조조정을 했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여겨지는 삼성증권등 증권업종, 중국 경제지표의 호전으로 인한 관련섹터들인 두산인프라코어등 기계업종, 현대제철등 철강, 롯데케미칼등 석유화학, 여기에 최근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증가의 흐름과 신차효과를 줄수 있는 현대차등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은 좋아보입니다.
여기에 LED업종의 바로미터인 CREE가 현지시각 13일 미국장에서 5.01% 상승을 하였기에 관련 종목들인 서울반도체나 삼성전기등은 단기적으로 관심을 가져도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