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온라인 여행정보 업체인 프라이스라인이 13일(현지시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온라인 음식점 예약 업체인 오픈테이블을 2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프리미엄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하락 압박을 가했다.
이번 인수 계획은 오픈테이블의 기업 가치를 주당 103억달러에 평가한 것으로, 12일 종가 대비 46%에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인수 프리미엄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이날 프라이스라인은 장 후반 3% 이상 하락했다. 반면 오픈테이블은 47% 폭등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