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는 키르기스스탄에 한국형 전파관리시스템을 보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날 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 통신청(SCA)과 한국형 전파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형 전파관리시스템은 정부가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해 개발한 장비로 전파스펙트럼 관리, 혼신‧불법전파 조사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외국산 장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2013년 몽골에 이어 올해 키르기스스탄에 전파관리시스템을 보급하고, 앞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 지원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