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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만기일, 시장 위축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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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1일 미국시장은 세계은행의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의 경제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른 차익매물과 미 공화당 하원원내대표이자 향후 하원의장으로 유력했던 캔터 의원이 극우주의자들인 티파티의 지원을 받은 랜돌프 교수에게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패배해 티파티의 재 등장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이전에 시장 하락을 부추겼던 재정절벽등 정치적인 이슈에 대한 우려감이 함께 작용해 0.6% 하락마감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외국인에 영향을 주는 MSCI 한국지수가 0.38% 하락했고 장초반 흐름을 알수 있는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04계약 순매도속에 0.4포인트 하락한 261.95로 마쳐 베이시스를 감안하면 약보합권인 2012정도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WB 글로벌 경제성장률 위축전망에 대한 우려감에 상승을 보이면서 1017.15원을 보였기에 전날 서울환시가 정부의 대응부재, ECB통화정책이후 유로화가 캐리트레이딩 환율이 되면서 신흥국 시장 환율 강세를 야기시켰고 우리나라 달러/원 환율도 그러한 흐름에서 비켜나가지 못하여 1015.7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5원 정도 상승출발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은 특별한 변화를 주지 않을것으로 여겨지는 통화정책회의도 있고 이보다 시장에 영향을 줄 선물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에서 외국인 선물등에 따른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이러한 흐름속에 프로그램 특히 외국인 비차익거래로 인한 매수의 흐름은 오늘도 지속될것이라는 점이 우호적인 수급으로 시장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9월물과의 스프레드가 1.55라는 점은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데 여기서 좀더 커져 2이상 가게 되면 종가상 매수 이 스프레드가 1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종가에 매도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장중에 스프레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트레이딩을 하시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물옵션만기일이 일정정도 지나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6월 장세의 흐름에 대한 대비, 그리고 하반기 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이어져야 되는데 오늘 미국시장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CS가 30$에서 50$로 상향조정하였는데 이는 최근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상승이 일회적인 흐름이 아니라 실적 호전을 예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D램가격도 잠시 주춤할수 있으나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이어질것이라는 점에서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게 된다면 매수에 나서야 되는점을 이야기 하고 있고 최근 패널가격 상승등에 따른 실적호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LG디스플레이등과 인도의 경제모멘텀 호전등에 따른 LG전자등 LG그룹주들, 1분기 구조조정을 끝내고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등 증권주들에 대한 관심은 가져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글로벌 투자분석가들이 최근들어 제시하고 있는 중국의 3분기 경기호전을 바탕으로 한 중국 관련 기업들인 두산인프라코어등 기계업종, 현대제철등 철강업종, 롯데케미칼등 정유화학업종등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즉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에서 장중에 6월물과 9월물 선물의 차이인 스프레드에 의한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영향을 크게 줄것이지만 이후 미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이 당분간 차익매물로 인한 조정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흐름속에 국내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되며 이를 이용하여 실적호전 가능성이 큰 반도체, 디스플레이, 증권등에 대한 매수와 3분기 중국 경기호전 가능성에 따른 관련섹터들인 기계, 철강, 석유화학등에 대한 매수를 준비해 나가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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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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