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영국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나타낸 신규 취업자수에 힘입어 지난 5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각) 영국통계청(ONS)은 2월부터 4월까지 영국 실업률은 6.6%로 하락해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 기간 실업률이 6.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 기간 취업자수는 이전 3개월에서 34만5000명이 늘어난 3053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1971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같은 기간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주급은 0.7% 증가했지만, 이전 3개월 증가폭인 1.9%보다는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