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익병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국민 사위'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지난 3월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가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프로그램에 하차하게 됐다.
당시 함익병은 "독재가 왜 잘못된 것인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 바로 1인 독재다"라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 건 옳지 않다. 더 잘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또 함익병은 "만약 대한민국이 1960년대부터 민주화했다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박정희의 독재가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독재를 선의로 했는지 악의로 했는지 혹은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SBS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 시아버지 권모 회장이 대표로 있는 아이랜드 리조트에 있는 빌라 인테리어 공사 대금을 둘러싼 논란으로 결국 하차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3일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선거유세현장에서 아들 야꿍이(본명 김지후)와 함께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지난 1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김정태가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으로 인한 심적 고충으로 제작진 측에 하차 의사를 표했다.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는 오는 15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에 네티즌들은 "김정태 함익병 이은, 셋을 비교하는 건 좀 아닌 듯",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함익병 논란이 더 컸던 것 같다",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안 했으면 논란만 더 키웠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