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이 잃어버린 고양이를 최윤영이 데려갔다고 고자질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2회에서는 고양이 실종 전단지를 보고 앞서 고양순(최윤영분)이 실종 고양이를 데려갔다고 증언하는 한수리(전효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리는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고 심지어 팀장에게 사실을 일러 바친 고양순에게 서운함을 가지고 있었다.
한수리는 길거리 전봇대에 붙어있는 황노인의 고양이를 찾는 전단지를 발견한다. 이때 한수리는 고양순이 최근 데려간 고양이 임을 눈치챈다.
전단지에 적힌 염치웅(현우 분)과 연락해 만난 한수리는 "고양이의 실종 다음일 새벽 한 여자가 급하게 고양이를 안고 도망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때 두 사람이 마주앉아 있던 카페 밖으로 고양순이 지나갔고 한수리는 염치웅에게 "바로 저여자"라며 고양순을 지목했다.
한편 '고양이는 있다' 3회 예고편에서는 뚱이를 찾기 위해 고양순과 마주한 염치웅과, 실종 고양이를 데려온 적 없다며 잡아떼는 고양순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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