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청용(26·볼턴)이 가나와의 평가전 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대4로 대패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이청용은 "가나를 상대로 개개인의 능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가나는 몇 차례 안되는 기회에서 골을 넣었지만 우리는 기회가 있어도 넣지 못했다. 골대를 맞히는 슈팅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실점 장면을 보면 내가 실수를 해서 역습을 허용했고 골을 내주게 됐다. 초반 실점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청용은 "충분히 예방주사가 됐다고 생각한다. 빨리 분위기를 전환해야 한다"며 "어차피 모든 것을 러시아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가나전 하이라이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나전 하이라이트 볼수록 마음 아프네" "가나전 하이라이트, 정성룡도 안타까워" "가나전 하이라이트,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호는 11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동, 국제축구연맹이 제공하는 전세기를 타고 베이스캠프가 있는 이구아수에 입성해 마지막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