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젬알토가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의 모바일 비접촉 서비스 상업 출시 지원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젬알토는 "당사의 업텍 멀티 테넌트 NFC SIM(UpTeq Multi-Tenant NFC SIM)을 차이나텔레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젬알토 업텍 멀티 테넌트 NFC SIM은 젬알토가 차이나텔레콤 전용으로 맞춤식 개발한 솔루션이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 내 선도 사업자로 1억 8,300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차이나텔레콤 가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NFC탑재 휴대폰을 통해 중국 어디에서나 대중교통, 식사, 쇼핑, 주유 비용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공항 수속, 개인인증 서비스, 회사 출입보안 서비스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수잔 통리(Suzanne Tong-Li) 젬알토 중국-한국담당 사장은 "중국 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66%를 넘어섰고, 300만 대의 비접촉 POS 단말기가 배치된 상황인 만큼 모바일 결제 생태계는 정착 단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