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이자 방송인 그레이스리가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지상파 뉴스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2년 전부터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 중인 그레이스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레이스리는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54)의 전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리는 “어렸을 때 한국을 떠났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국 국적임을 밝혔다.
그는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한국인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여권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레이스리는 “한국과 필리핀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리는 필리핀 대통령과 만날 당시 악성 댓글로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