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증시는 4일 연속 상승한 미국증시의 영향을 받아 초반 오름세를 펼쳤으나, 주춤해진 엔약세에 차익실현 매도가 늘면서 방향을 아래로 틀었다.
오전 10시 51분 기준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46.46엔, 0.31% 후퇴한 1만5077.54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0.84포인트, 0.07% 떨어진 1233.94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3% 하락한 102.39엔을, 유로/엔은 0.17% 떨어진 139.13엔에 거래 중이다.
중국과 홍콩 소비자물가 상승에 힘입어 개장 직후 상승 흐름이 나타났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약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같은 시간 2.08포인트, 0.1% 하락한 2028.41에, 홍콩 항셍지수는 21.61포인트, 0.09% 떨어진 2만3095.85를 지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2.5% 상승해 전망치를 소폭 앞질렀다.
반면 가권지수는 20.21포인트, 0.22% 오른 9182.95를 기록하며 홀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