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지분을 매입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패밀리 달러가 기업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이른바 ‘포이즌 필’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가가 9일(현지시각) 10% 이상 폭등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이칸은 패밀리 달러의 지분 9.39%를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아이칸은 패밀리 달러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포이즌 필은 기업 인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회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패밀리 달러는 전날보다 13.35% 랠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