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가족은 일본 오사카에서의 가족여행을 즐겼다.
일본 오사카는 타블로-강혜정 부부에게 예쁜 딸 하루를 선물한 추억의 장소. 하루는 그간 채소 편식, 영어 울렁증 등 소극적인 태도로 아빠를 걱정하게 만들었지만, 이날 가족여행에서 만큼은 적극적이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하루는 아빠와 함께 직접 물고기를 낚아 요리를 하는 낚시 레스토랑을 방문, 우렁찬 목소리로 물고기를 부르며 적극적으로 낚시에 임했다. 결국 하루는 혼자 힘으로 월척을 한 뒤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하루는 식사를 하면서 편식을 극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입에 넣었다가도 뱉어낼 만큼 채소를 싫어했던 하루. 하지만 이날 하루는 “당근 먹어 볼래?”라고 물어보는 아빠를 향해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당근을 받아 먹었다. 하루는 당근을 오물오물 씹더니 “맜있다!”하고 외쳐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하루는 채소 편식에 이어 영어 울렁증도 거뜬히 극복했다. 타블로-강혜정과 함께 수산시장을 방문한 하루는 뱃사공을 향해 “우리 빨리 가요~”, “여기 돌고래도 살아요?”라고 묻는 등 능숙하지 않은 영어실력이지만 아는 단어와 보디랭귀지를 섞어가며 외국인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어라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던 이전의 하루와는 180도 다른 장족의 발전이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혜정은 부쩍 자란 딸 하루를 보며, “셋이 뭉쳐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모든 것이 좋아졌다”면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