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 보험대리점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전국순회교육에 나선다.
금감원은 서울(10일), 대구(12일), 부산(13일) 지역에서 생·손보협회 및 보험 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보험대리점이 주요 보험판매채널로 성장했지만, 실적 중심의 영업방식과 취약한 내부통제체계로 법규 준수의식이 낮고 교육기회도 부족해 모집질서가 여전히 문란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이번 교육에서 금감원의 감독 및 검사방향, 보험대리점 상시감시 방향, 윤리경영, 개인정보보호 등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전파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법규위반 사항의 재발방지를 통한 소비자 보호 및 보험모집조직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 대한 교육은 하반기에 따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