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ECB가 시중은행 단기 예치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기로 한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결정이다.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 규모가 큰 선진국의 중앙은행이 이 카드를 꺼낸 데 의미를 둘 만 하다.
ECB의 행보는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고무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투자심리 변화는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었고, ECB가 이를 이뤄냈다.
때문에 유럽의 투자 여건이 더욱 안전해지고, 실물 경기 개선도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투자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윌버 로스(Wilbur Ross) 억만장자 사모펀드 투자가. 6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대다수의 투자가와 달리 ECB의 행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