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최대 서점 체인점인 반스앤노블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올해 여름 새로운 태블릿을 선보인다.
5일(현지시각) 양사는 성명서를 내고 올해 8월경 7인치 크기의 '삼성 갤럭시 탭4 누크'를 미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스앤노블은 아마존 킨들과 애플 아이패드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최근 디지털 컨텐츠 판매 역시 부진을 보여왔다. 이에 삼성과 새롭게 제휴함으로써 누크 사업 부문의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선택한 것이다.
반스앤노블의 마이클 휴즈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약이 누크 태블릿 생산 관련 비용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하드웨어가 아닌 누크 컨텐츠 개발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