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표가 계속 이런 추세로 간다면 지난 선거에 비해 결국 인천-강원을 내주는 대신 서울을 먹는 셈이네요. 인천-강원에서 역전이 일어나기를. 역시 관심을 모았던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시장이 여유 있게 이길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중권 교수는 "세종시도 이길 것 같네요. 강원과 인천만 이기면, 완승+압승인데...서울시장 선거도 표차가 상당히 날 것으로 보여, 대구와 부산에서 의미 있는 표를 얻었고, 거기에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압승을 했으니, 전체적으로 야권의 승리로 봐도 무방할 듯”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시행된 6‧4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56.8%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거결과에 네티즌들은 "선거결과, 경기도 진짜 박빙 승부였네", "선거결과, 강원도는 최문순이 당선됐네", "선거결과, 투표율 기대 이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