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데뷔 5년차 아이돌 제국의아이들이 신곡 '숨소리'로 활동을 재개하며 1위 부담을 내려놨음을 고백했다.
제국의아이들은 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새 미니앨범 'FIRST HOM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숨소리'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날 제국의아이들은 현재 활동 중인 인피니트와 지난 2일 컴백한 유키스 등 동료 아이돌 그룹과 경쟁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예상했다"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리더 준영은 "솔직히 말해 다른 그룹과 경쟁을 하기보다 우리 그룹의 색깔을 더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높지만 제국의아이들의 음악적 인지도는 그렇지 않은 걸 인정한다. 항상 색깔을 찾으려 노력했고 인지도를 더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우 역시 "'불후의 명곡'에서 저희가 1등을 한 적이 있다. 그때도 1등을 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진 않았는데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상이 돌아오더라"면서 "이번에도 그저 무대를 즐기면 저절로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숨소리'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번 국내 활동 이후에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앨범을 내고 활동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