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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바다로 간 산적', 1차 예고편·포스터 공개…드디어 베일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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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오전 ‘해적:바다로 간 산적’ 1차 예고편과 수묵화 특별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해적:바다로 간 산적’ 1차 예고편에서는 영화의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액션까지 확인할 수 있다.

‘명나라 황제가 하사한 국새를 고래가 삼켜 버렸다니’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시작으로 국새를 찾아 천하를 얻기 위한 산적과 해적의 대결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산 정상에서 늠름하게 서 있는 장사정(김남길)과 개성파 산적단 일당의 모습과 해적선 뱃머리 끝에 아찔하게 올라선 여월(손예진)의 등장은 조선 바다를 호령하는 해적들의 존재감을 실감케 한다.

또한, 선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검술과 와이어 액션, 거대한 선체가 통쾌하게 부서지는 폭파 장면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하늘 위로 솟구쳐 오르는 고래의 등장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수묵화 특별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공개된 수묵화 특별 포스터는 거대한 고래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극 영화에 걸맞은 먹과 붓의 터치가 한국적 미(美)를 강조해 ‘해적:바다로 간 산적’만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수묵 초상화로 유명한 동양화가 신영훈이 그린 이번 포스터는 국내 영화계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최초의 수묵 포스터라 더욱 흥미를 끈다. 

조선의 건국을 완성할 국새를 삼켜버린 고래와 이를 잡으려는 해적, 산적, 개국세력의 사투를, 사극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수묵화로 표현해 영화 스토리는 물론 장르적 재미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 운명이 고래 뱃속에 있소이다’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번 포스터에서는 거친 바다 가운데서 하늘 위로 치솟아 오르는 고래의 모습은 물론 불화살, 배 폭파 등의 액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묵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사용된 채색이 생동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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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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