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내 400개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일부 지역 기온이 36.3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교도를 비롯해 25개 지역의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기는 찜통더위 탓에 고온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니가타현의 나가오카에서는 94세 할머니가 집 근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에 가족들은 사망원인으로 열사병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열사병으로 400명 이상이 병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60대와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지고 250명 이상이 병원을 방문했다.
일본 찜통더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찜통더위, 일본도 엄청 덥구나", "일본 찜통더위, 열사병 무섭네", "일본 찜통더위, 얼마나 덥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