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3개)의 소속회사수가 1688개로 4월에 비해 4개사가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과 두산 등 11개 대기업이 12사를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태영과 현대백화점 등 5개 기업이 8개사를 계열제외했다.
우선 삼성은 골프장 운영업을 영위하는 서울레이크사이드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고,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를 분할설립해 계열사에 추가했다.
CJ, 동부, 대림 등 9개 집단은 회사설립 및 지분취득을 통해 총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태영은 방송서비스업 분야 2개사와 부동산개발업 분야 1개사, 부동산관리업 1개사를 흡수합병·청산종결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 한국GM,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는 각 1개사를 흡수합병, 청산종결, 지분소각 등을 통해 계열제외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