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11번가는 여름침구를 한데 모은 기획전인 '여름소재 침구전'을 열고 상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침구전에는 여름침구 50여종의 상품을 최대 62% 할인해 판매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인식이 번지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숙면을 취하기 위한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지난 27일 제주에서 발생한 열대야는 전국적으로 기상관측이 이뤄진 이후 5월에 생긴 첫 열대야다. 이렇듯 일찍 찾아온 더위를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1번가 내 침구 매출은 5월 1일~5월 28일까지 전년대비 25% 상승했다. 쿨매트, 메쉬매트 등 매트류 매출은 18%, 인견이불, 홑이불과 같은 덮는 이불은 31% 올랐다.
11번가는 '여름소재 침구전'을 통해 50여종의 매트, 홑이불, 대자리 등을 최대 62% 할인해 선보인다.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바자르 여름향기 인견 여름이불세트(커버,패드,인견이불)'은 정가대비 20% 할인해 3만9900원에 내놨다.
엄경미 11번가 가구침구 팀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난해보다 한달 일찍 여름 침구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침구 소재만 바꿔도 체감 온도가 떨어지는 만큼 한여름 밤에도 숙면을 취할 수 새로운 '쿨 침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