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독은 생산공장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 달성을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무재해 3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3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 생산공장은 2010년 4월 29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해 2014년 5월 7일까지 1440일간(약 4년) 단 1건의 산업재해도 일어나지 않아 '무재해 3배수'를 달성했다.
한독 생산본부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여신구 전무는 "한독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을 받기로 시작한 날이 2010년이어서 그 날부터 계산해‘무재해 3배수’ 인증을 받았지만, 사실 1995년 한독 생산공장이 준공된 날부터 오늘까지 19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의약품을 생산하는 작업환경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온 한독의 기본 원칙에 충실한 덕에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독 생산공장은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04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해물질 감축, 설비 개선 등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2011년에는 산업재해 예방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