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매일유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당뇨환자를 위한 '메디웰 당뇨식'을 NS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8일 발혔다.
이번 제품은 오는 29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되며, 시중보다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한국인 5명 중 1명이 당뇨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흔한 성인병인 당뇨는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관리가 안되면 합병증의 위험과 치료비의 부담까지,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다.
당뇨관리는 운동요법, 약물요법, 식사요법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사요법이다. 당뇨 식사요법은 본인이 섭취해야 하는 1일 칼로리를 기준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을 분배해서 섭취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양의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것인데 노인 및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경우 이와 같은 식사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메디웰 당뇨식으로 부모님의 건강과 식사를 챙겨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특정 질환으로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디컬푸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