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레콤의 30년 무료통화 당첨자가 앞으로 절약된 통신비를 모아 불우 이웃을 돕겠다는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30년 무료통화 혜택에 당첨된 이숙자 씨(대전, 여 57세)는 “데이터 무료 이벤트 소식을 듣고 아들과 대리점에 함께 들러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이렇게 당첨되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한 달씩 납부하는 통신비를 모아서 30년으로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이번 당첨으로 절약할 수 있는 통신비를 모아 추후에 불우 이웃을 돕는데 꼭 보태고 싶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진행한 ‘찾아가자 페스티벌’ 프로모션에 총 310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 ‘찾아가자 T멤버십’의 경우 120만명, SK텔레콤 지점/대리점/온라인에서 참여 이벤트로 진행된 ‘찾아가자 T월드’는 190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올초부터 LTE 데이터 무제한, 무한 멤버십, 착한 가족할인 등 각종 유용한 요금 상품/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모바일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해온 데 이어,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모든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