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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의 씨스타 따라잡기가 다시금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 |
과거 정소민은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 출연 당시 씨스타의 춤을 완벽 소화해 화제를 낳았다.
당시 방송에서 정소민은 평소 좋아하던 이기우의 이상형이 씨스타라고 오해, 씨스타 따라잡기에 돌입했다.
이에 고경표에게 1대1 댄스 강습을 받은 정소민은 무대에 앞서 진행한 리허설에서 고경표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고경표는 "씨스타 누나들보다 훨씬 예쁘잖아. 왜 저렇게 예쁜 거야. 어떻게 해 나 아픈가봐"라며 뛰쳐나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빅맨' 정소민 씨스타에 네티즌들은 "빅맨 정소민 씨스타, 춤 잘 춘다", "빅맨 정소민 씨스타, 과거에도 몸매 좋았구나", "빅맨 정소민 씨스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