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5승 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올 시즌 첫 노히트노런을 세운 베켓을 언급하며 류현진에게 장난을 쳤다"며 "베켓을 넘으려면 퍼펙트게임을 해야 한다"고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27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으나 8회초 3안타를 맞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에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잠시동안 류현진이 (퍼펙트게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오늘 밤은 더 떨렸다. 단 1점 승부였기 때문에 스윙 한방이면 전체가 바뀔 수 있었다. 8회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게 무척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매팅리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언급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너무 아까워",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그래도 완벽한 피칭이었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다음엔 퍼펙트게임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