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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오션월드 제공] |
손연재는 최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션월드 현장CF 촬영과 스틸사진 촬영 현장에서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연이은 훈련과 고된 촬영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워터파크에 놀러 온 것처럼 즐겁게 광고 촬영에 임하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션월드는 그동안 이효리,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활용해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 여성모델 붐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건강미 아이돌 씨스타가 오션월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션월드 한 관계자는 "최근 국제체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선수가 된 손연재와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이자 국내 1위 워터파크인 오션월드가 잘 어울려 손연재 선수를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연재 선수가 출연한 오션월드CF는 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파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