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 주간(26일~30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뒷받침 되면서 추가 상승을 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증권사들은 성장모멘텀이 유효하고 투자심리 완화의 수혜를 노릴 수 있는 종목들을 추천했다.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종목은 고려아연, KB금융, 한화케미칼이었다.
고려아연은 SK증권으로부터 "설비 증설에 따른 중장기 성장스토리가 유효하다"며 "아연과 연 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또한 "아연공정합리화 계획으로 2016년부터 아연과 연의 동시 생산량이 크게 늘 것"이라며 "타이트한 수급으로 비철금속의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B금융은 영업 재개, 순이자 마진 개선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KB금융에 대해 "2분기에 3조3000억원에 달하는 고금리 후순위채가 만기에 도래하는만큼 순이자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며 "최근 원화강세 기조까지 감안하면 은행주의 투자심리 개선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 또한 "2분기에는 대출 증가세가 회복되고 대출과 카드 영업이 재개된다"며 "최근 전산시스템 관련 도입 논의로 주가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KB금융의 실적과는 관련성이 낮다"고 전했다.
동양증권과 현대증권은 한화케미칼을 동시에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2분기에도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한화케미칼을 추천했다. 현대증권 또한 "태양광 이외의 사업 부문도 턴어라운드 중"이라며 "2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개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외에 SK하이닉스, AK홀딩스, LG전자, 삼천리자전거 등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