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 허지웅이 엑소 크리스 사태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썰전’은 2001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god와 12년 만에 다시 밀리언셀러로 올라 선 엑소의 컴백을 분석했다.
허지웅은 ‘썰전’에서 엑소 크리스 사태에 관한 주제가 나오자, 허지웅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 많아졌다. 공연에서 손짓 하나에 10만 명이 왔다 갔다 하니 어린 친구들은 ‘훨씬 돈 많이 벌 수 있는데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사건의 원인을 짚었다.
이어 “게다가 과거 한경이라는 성공 사례가 있다”며 “회사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훌륭한 팀을 만들어 놓으면 중국에서 브로커들이 엄청나게 붙을 것"이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추측했다.
허지웅은 또 "이런 성공사례가 쌓이면 엑소 크리스 사태와 같은 일이 더 많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썰전’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엑소 크리스 사태를 두고 "팬들과 믿음을 져버린 일"이라며 "팬들과 멤버들이 가장 힘들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