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세로 마감했다. 1년 이하 0.25bp, 2년에서 5년 구간이 1.25~1.5bp, 7년 이상 12년 구간 2bp, 15년 이상 구간이 2.2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요즘 IRS 시장이 많이 조용하다가 오늘 중국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고 10년 선물이 생각보다 많이 밀리면서 IRS금리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계속 오퍼 위주의 시장이었는데 이제 역외쪽 위주로 조금씩 비드가 이제 슬슬 나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날은 보합권에서 마쳤다. 1년에서 4년 내외의 단기 구간 위주로 0.5~1bp 내외로 소폭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어제는 CRS 금리가 많이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오늘은 비드가 다소 나온 것 같다"며 "금리가 많이 내려서 저점 매수가 나오는 건지 알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여전히 오퍼가 많은 느낌이 들었다"며 "거래는 1-2년 정도 짧은 구간만 이루어진 정도로 그렇게 활발한 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