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시간)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 시즌 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3-3 동점 상황에서 솔로 결승 홈런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끈 추신수에 미국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추신수와 엘비스 앤드루스가 홈런을 날려 텍사스의 파워를 보였다"며 "추신수가 5회 홈런을 날려 균형을 무너뜨렸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가져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AP 통신은 "5회 선두타자 추신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다"며 "추신수의 홈런으로 22승 24패가 된 텍사스는 5할 승률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며 추신수의 활약에 감탄했다.
추신수 5호 홈런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5호 홈런, 현지 언론들도 인정했구나", "추신수 5호 홈런, 너무 자랑스럽다", "추신수 5호 홈런, 다음번에도 잘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