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사고 실종자가 5층에 1명, 4층에 9명, 3층에 6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 대변인은 "세월호 3층에는 붕괴현상이 거의 없지만 4층과 5층에 실종자가 있을 수 있고 이곳의 약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4층 선수와 선미는 약화현상이 지속돼 왔고, 5층 중앙 일부도 붕괴현상이 있는 상태"라며 "6곳 이외에도 약화현상은 서서히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층 선수 중앙 특실통로와 승무원 객실통로의 일부 칸막이가 보름 전부터 붕괴해 진입을 못하다가 전날 오전 8시께 통로 일부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월호 사고 사망자는 288명 실종자는 16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