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강강술래는 곰탕 및 육포 등 프리미엄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전년보다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강술래의 '한우사골곰탕'은 HACCP 인증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도 이물질 침입을 막기 위해 이중포장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강술래는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쇠고기육포 6입 세트는 2만1600원, 12입 선물세트는 4만42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곰탕 소용량세트(350ml 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세트(800ml 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강강술래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