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지난 2012년 5월 전략적 제휴관계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초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년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기술제휴는 양돈과 오리 사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양계, Pet, 양어 및 축우 제품 등 전 축종으로 확대하여 영양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및 생산, 현장 기술지도 부분까지 포함하여 협약함으로써 글로벌 사료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로 했다.
동아원은 지난 2년간 프리미어 뉴트리션에서 공급한 효소제, 유화제, 비타민 미네랄 등 특수원료 사용 노하우로 골격성장과 설사방지 효과가 있는 신기술 ‘슈퍼도징’을 적용한 ‘프리미어 자돈사료’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체리밸리육용오리 전용사료인 ‘청정 체리육용 1호/2호’ 공동 개발·출시해, 2년 연속 오리사료 판매 1위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동아원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 연장으로 양사 고객의 향후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데 일조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제휴뿐만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역량을 강화하여 축산전문회사로서의 회사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원과 기술제휴를 체결한 AB agri사의 자회사인 프리미어 뉴트리션은 영국의 ABF 그룹 산하의 농업분야 전문회사로, 영국 내 사료 판매량 1위 및 어린 돼지사료 시장 점유율 40% 를 차지하는 동물사료 전문회사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