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국제강이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신저가로 밀려났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0원, 3.23% 내린 83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최저가로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이원재 SK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적자는 13억원으로 5분기만에 적자로 전환했다"며 "비수기로 봉형강판매가 감소한데다 제품가격 하락으로 마진스프레드가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후판수요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슬라브가격 상승과 후판가 하락으로 후판의 적자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