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풀무원건강생활과 여성환경연대는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의 일환인 '대사증후군 없는 건강 아파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랑구 신내 데시앙 아파트 내 '책울터 도서관'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 하에 진행했다. '건강 아파트'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건강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대사증후군 건강 강좌와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건강 아파트'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유발되는 각종 대사질환의 개선과 예방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변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확인하려는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중랑구 신내 데시앙 아파트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을 만들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로 적극성이 높아 '건강 아파트'의 첫 시범 모델로 선정됐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향후 본격적인 대사증후군 개선과 예방을 위해 중랑구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주민들의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고, 대사증후군 요인을 보유한 주민들이 모여 '셀프 생활습관 모니터링 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