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일성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는 오피스텔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을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14층으로 총 596실이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21㎡ 형 444실, 21㎡ B형 120실, 42㎡ C형 32실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다. 지난해 분양된 엠코지니어스타나 마곡 힐스테이트보다 100만원 가량 싸다.
오피스텔이 있는 마곡지구는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을 포함한 대기업과 약 55개 기업체가 입주 예정이다.
마곡나루역은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마곡나루역 9호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은 6분, 여의도 20분대, 강남 50분대에 갈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환승없이 서울역과 공덕역을 20분 안에 갈 수 있다.
오피스텔은 남향 배치로 지어진다. 전용률은 마곡지구에서도 높은 수준인 44.5%로 실 사용 면적이 넓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평면은 기존 원룸과 더불어 42㎡은 옵션으로 방을 2개로 나눌 수 있다.
주거와 상가 이동로를 분리해 입주민 사생활을 확보한다.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등 빌트인 제품을 제공하고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며 각 층 마다 접견 대기실 및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 옥상은 친환경 녹지 공간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외출 시 각 실별로 조명을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적용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KBS스포츠월드, 구 88체육관)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7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